default_setNet1_2

'불한당' 변성현 감독, 여성 희롱글까지 리트윗? "궁둥이 큰 여자치고…"

ad54
   

영화 '불한당' 변성현 감독이 SNS상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여성을 희롱하는 글과 다른 영화들을 비난하는 트윗들을 리트윗한 모습이 추가로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불한당'의 변성현 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들이 공개됐다.

해당 글들은 정치적인 이야기들 뿐만 아니라 타 영화까지 비난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변성현 감독이 다른 트윗을 리트윗한 부분도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영화 '더킹'과 '마스터'를 향해 비난하는 글을 리트윗했다.

변성현 감독이 리트윗 한 글들은 "'불한당'은 '마스터' '더킹' 따위의 조무래기가 아닙니다. 보라고 보라고 보라고 XXX들" "사랑을 불한당으로 배웠습니다" "이 영화가 얼마나 XX였냐면 그냥 둘이 각자 따로 떨어져서 뱉는 대사조차엄청난 XX였다. XX다. XX였다. XX였음에 틀림이 없으며 XX입니다" 등의 내용을 담아 충격을 전했다.

또한 "궁둥이 큰 여자치고 성격 나쁜 애가 없다"고 말한 트위터 글을 리트윗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변성현 감독은 대선 기간 "데이트 전에는 홍어를 먹어라. 향에 취할 것이다" "애증이 가득한 전직 노빠로서 노무현을 김대중에 갖다 댈 때마다 좀 부끄러웠는데 문재인을 노무현에 갖다대는 건 화가 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뿐만이 아니다.

변성현 감독은 "심상정이랑 유승민 빼고 다 사퇴해라. 심상정은 제발 완주해라" "문 안은 손잡고 자격미달을 이유로 사퇴해라" "안철수 문재인 초딩싸움" "문재인은 저번에도 XX 대통령이 하고 싶어서 안철수에게 양보까지 받았다가 실패를 했고 그래도 포기가 안되서 재도전 하는 것 뿐이다" "못참고 페북에 똥쌌다. 이게 다 문씨 때문이다" "대선 때문에 홍보가 되질 않는다. 대선을 미뤄라. 나도 니네만큼 준비 오래했다" 등의 내용이 담긴 글들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변성현 감독은 "트위터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적었던 저속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또한 "염치 없지만 여러분들께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불한당은 제 개인의 영화가 아닙니다. 수 백명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아무쪼록 이 영화가 저의 부족함 때문에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SSTV, 변성현 감독 트위터]

ad39
default_news_ad4
ad51
ad44

SNS topic

default_setNet2
ad4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