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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법원 등장한 이유? "구인영장 예고, 연행 후 교도소 수감 으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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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94)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이 법원에 등장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현장'에서는 서미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영희 변호사는 "작년 10월 부터 재판이 있었다. 한번도 들어오지 않았다. 공판 준비기일이라고 있는데 그때 보통 변호인과 같이 나온다. 그때도 안나왔다. 여권 무효화 조치 했다. 법원은 서미경한테 이번에 안 나오면 구인영장 발부하겠다고 했다. 강제로 연행해 교도소에 수감한다고 으름장을 놓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미경 국적에 따라 다르다. 한국 국적이면 일본에 가서 데려고 올 수 있다. 우리나라는 속인주의 취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외국 검찰에 협조 구하고 ,범죄인 인도조약이 있다면 데려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노영희 변호사는 "서미경 혐의는 증여세 탈루다. 롯데그룹에서 아무 일 하지 않으면 508억 급여 받았다. 시네마 매점을 헐값에 인수해 700억 이상 수익이 배임이다. 세 혐의에 엮여 있다"라도 덧붙였다.

서미경은 검찰 수사가 시작된 후 종적을 감췄다.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재산 압류 여권 무효화 조치가 내려졌다.

JTBC 기자는 "그동안 동경에 머물렀다. 검찰 수사 본격화 된 후 행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재산 압류하기도 했고 여권 무효화 조치해 임시여행 증명서를 받아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JTBC '뉴스현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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