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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선출마 “대통령 되어 1년 안에 나라의 틀을 바꾸고 물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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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가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일 오전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통령이 되어 1년 안에 나라의 틀을 바꾸고 물러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때 7공화국을 이끌어갈 대통령,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등 4대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구시대 헌법이 권력 위주의 헌법이었다면 새로운 헌법은 인간 위주의 헌법이다. 구시대를 지탱했던 헌법을 새 시대에 맞게 바꾸겠다"며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임을 헌법에 명시해 다시는 수도 서울이 정치적 흥정물이 되어 선거 때마다 칼질당하는 일을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다시 이 나라에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같은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권력구조는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꾸겠다"며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선출하고 4년 중임을 할 수 있으며 그 권한은 외교, 통일, 국방 등 외치를 전담하게 해 외교와 통일정책의 일관성을 유지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구역 개편도 1년 안에 완성하겠다"며 "지금의 행정구역과 행정단계는 국력낭비가 너무 심하고 나라의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취임 후 1년 안에 현행 중앙, 광역, 기초 3단계의 행정체계를 중앙과 광역 2단계로 줄이고 전국을 인구 100만 명 내외의 50개 광역자치 정부로 만들겠다"며 "국회의원 수도 50개 광역자치 정부에 4명 내외를 뽑는 중대선거구제로 전환함으로서 전체 국회의원 수를 200명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1년 안에 분권형 대통령제와 행정구역개편을 통해 지방분권이 착실하게 이뤄지면 중앙정부의 구조를 대폭 개혁할 수 있다"며 "우선 교육과 치안행정의 지방분권으로 중앙정부에 교육부와 행자부를 없애고 100조 가까운 예산을 광역자치지방정부로 배정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남북통일의 기반을 확고하게 만들기 위해 남북자유왕래의 제도적 틀을 만들겠다"며 "남북 간 고속철도, 고속도로, 임진강에서 대동강까지 뱃길복원 사업 추진으로 자유왕래와 동북아 평화번영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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