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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혐의 부인, 최태원 SK 회장 "최순실 요구 거절한 것으로 안다" 진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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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혐의 부인한 최태원 SK 회장이 13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한 가운데 최순실의 요구를 거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검찰은 대기업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이 13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새벽 3시 반쯤 검찰 청사를 나섰다.

검찰은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 부답이었다.

검찰은 2015년 광복절 특별사면과 면세점 재승인 심사,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등 그룹 현안 문제와 미르 K스포츠재단 출연 간 대가 관계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재단 출연과 그룹 현안 문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어떤 특혜도 없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순실 씨가 독일에 세운 비덱스포츠로 SK 측이 30억원을 추가 송금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대가 제공 약속이 아니냐고 물었지만 최태원 회장은 "최순실씨 측의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던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롯데 측이 면세점 사업권을 얻는 대가로 재단 출연금을 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 이후 SK와 롯데 등 뇌물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에 대한 처리 여부도 한꺼번에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  TV조선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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