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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재인 말 바꾸기!" 지적에…문재인 "말 바꾼 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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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문재인에 "말 바꾸기"라고 지적한 가운데 문재인 또한 이재명에 "말 바꾼 건 이재명"이라고 맞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대연정은 절대 안된다고 했던 문재인 전 대표가 "대연정은 시기의 문제"라며 태도를 바꿨다.

적당한 시기가 되면 할수 있다 이런 말이다.

그러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문 전 대표의 계속 중요 사안에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그동안 청산 대상인 구여권과 연정은 절대 안 된다고 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어떻게 지금 현재 이 상태에서 적폐 대상과 지금 연정하겠다가 가능하겠습니까"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틀 전엔 대연정이 필요할 때가 있을 거라고 태도를 바꾸었다.

17일 문재인 전 대표는 "안희정 후보 말씀대로 대연정이 필요하게 될 때가 올지도 모르겠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다 오늘은 "대연정은 시기의 문제"라고 한발 더 나갔다.

문재인 전 대표는 "말하자면 적폐 세력인 정당과 연정할 테니 밀어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이건 시기가 아니라는 거다"고 말했다.

"지금은 선거 시기"라며 "연정은 정권 교체를 하고 난 후 상황에 달린 것"이라고 했다.

선거 이후 대연정을 추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파악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즉각 말 바꾸기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시장은 "호남의 선거 얘기 잠깐 하셨잖아요. 예를 들면 대통령 출마 안하겠다 이런 말씀도"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말을 바꾼 건 이 시장이라고 맞받았다.

문재인 전 대표는 "재벌 해체 강력하게 말씀하셨다가 재벌 해체 말한 적 없다며…"라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문 전 대표가 제왕적 대통령을 따라간다"고 꼬집었다.

안희정 지사는 "이미 당을 뛰어넘는 캠프 조직이다. 가장 강력한 조직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오히려 안 지사가 대연정과 국민 안식년제 등 당론과 다른 것을 말한다"고 반격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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