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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러시아 대표 올가의 무시무시한 발언, "국가이익을 위한 분쟁, 상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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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표 올가의 무시무시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 대표 올가가 출연했다.

올가는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러시아 대표였다. 그녀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러시아의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미국 대선 러시아 개입 의혹에 대해 "러시아 탓이라는게 이해가 안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정하는 뉴스가 없고 결론이 나오지 않은 사안이다. 그런데 왜 러시아 탓이라고 하느냐"고 반문했다. 반면 미국 대표 마크는 "오바마가 거의 확신하고 있다. 한 두개 정보가 아닌 다양한 정보기관이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올가는 "러시아가 정말 해킹했다면 러시아 정말 대단한 실력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르웨이 대표인 니콜라이는 "러시아 노르웨이의 영공과 영해에 말도 없이 왜 침범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올가는 "전쟁 상태도 아니고 노르웨이는 NATO 회원 국가인데 두려워하는 거냐"고 물었다. 전현무가 나서서 "왜 말도 없이 들어가는거냐. NATO 회원국이면 러시아 지나가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올가는 "양국의 경제 협력 지역 바렌츠 해는 공동 활동 지역이다. 전쟁 상태 아닌데 걱정할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정말 무서운 얘기다"라고 황당해했다.

옆에 있던 터키 대표 역시 "러시아 비행기를 격추시켰다. 국경 침범에 경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올가는 "침범은 17초 뿐이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어떻게 격추를 할 수 있었느냐"고 맞섰다.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일본과의 열도 분쟁 등이 있다. 이에 영국 대표는 세력 확장의 목표는 무엇이냐"고 묻자 올가는 "러시아 국가이익을 위해 분쟁을 하고 있다. 영국도 영국 국가 이익을 위해서 하면 우리 아무말 안할 거다. 국가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또 한번 전현무는 "국가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말 정말 무섭다"고 말했고 성시경도 공감을 표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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